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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달려가던 꽃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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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06.15 07:23
2020.06.15 07:23 -
싱아/최미라
2020.06.15 10:28
2020.06.15 10:28총천연빛 색감에 커다란 보케
앙증맞은 꽃이 이리 아름답네요
올 해는 회장 님의 정금나무 작품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넘~ 예뻐요!! -
산과들
2020.06.15 12:55
2020.06.15 12:55그림같은 장면입니다
아름다워요ㅡㅡㅡㅡ -
BM
2020.06.15 15:34
2020.06.15 15:34지난 번 작품보다 더 순수한 미감이 돋보입니다.
꽃을 바라보는 차별화된 시선에 감탄합니다. -
난초
2020.06.15 20:16
2020.06.15 20:16고운색감에 앙증맞은 정금나무 아름답네요
거미줄에 매달려 그네 타는 멋진샷에
시선을 멈추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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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0.06.16 09:51
2020.06.16 09:51마크오가 없어 못 땡겼더니...
확여 차이가 나는군요
공중부양은 보기만 했어요 ㅎ ^^*
정금아씨가 공중부양 ㅎ
요즘엔 달나라 옥토끼가 아니고.. 달나라 정금나무인가 봅니다
보름달과 환상입니다
그냥 스치는 모델들도 회장님의 손끝에선 예술혼으로 담깁니다
초감각의 달인입니다
부럽습니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