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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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06.15 17:10
2020.06.15 17:10 -
박하
2020.06.15 19:41
2020.06.15 19:41현장감이 그대로 전해지는 아름다운 비비추아씨
최고의 시기에 최고의 사진.. 박수 ㅉㅉㅉ^^
일욜 찾아갔더니 끝물에 시들.. 할머니가 되어 있었습니다
싱그럼 가득한 귀물.. 작은꽃을 완벽히 담아주시니 비상하는 새가 보입니다
담기 까다로운 친구의 정답을 봅니다
멋집니다^^ -
난초
2020.06.15 20:48
2020.06.15 20:48비비추난초 처음보는데 이쁩니다
갠인적으로 새가 날아가는 현상처럼 보이네요ㅎ
무더위에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눈맞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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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花夢)
2020.06.16 09:20
2020.06.16 09:20많이 시들어 가는줄 알았는데 접사로 보여주시니 아직 싱싱하군요.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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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0.06.16 09:41
2020.06.16 09:41자세히 들여다 보니 매력적으로 생겼어요
난이 분명 하네요 ㅎ
이렇게 예쁜 걸 ..... ^^*
어제 호자덩굴 담으러가서 깜놀.
아주 과간이었어요
올려주신 사진이 아주 귀물임을 확인했어요
이쁘고 행복하게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