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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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06.23 21:38
2020.06.23 21:38 -
산과들
2020.06.24 07:17
2020.06.24 07:17야생화의 모진면을 말해줍니다,
갈라진 바위틈사위로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는것은
야생화의 본질인것같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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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0.06.24 09:30
2020.06.24 09:30달궈진 바위에 얼마나 더우셨을지...
고생하신 작품 편히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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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0.06.24 14:42
2020.06.24 14:42동네 한바뀌 돌아 볼때가 되었네요
바위가 많아 예쁘기도 한데 .....
언제 한번 예쁘게 봐 줘야 속이 시원 하겟지요?
예쁘게 담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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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20.06.25 09:02
2020.06.25 09:02바위틈에서 자란다고 돌양지인가요
촉박한 바위틈에서 아름답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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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06.25 13:09
2020.06.25 13:09설악의 돌양지는 유난히 이뻐요
아름답습니다
강함과 위대함을 만납니다
BM 님과의 눈마춤이 부끄러웠는지 살짝 상기된 얼굴입니다
어여 오라고 손짓하는듯 예쁜 표정과 귀여운 몸짓입니다
앙^^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