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은 꽃들이 방긋방긋 웃고 있겠지요
딸랑 한송이 피었을때 찍었습니다
NIKON D800|f/4.5|10/20000s|Aperture priority|ISO250|2020:06:18 08:10:15|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50/10mm|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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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20.06.30 16:51
2020.06.30 16:51 -
두루
2020.06.30 21:29
2020.06.30 21:29전 두번이나 허탕했는디유~^^
넘 반갑네요
일케 사진으로라도 볼수있어 좋군요~
하나뿐이여도, 작아도, 햇살 가득 귀태로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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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20.06.30 22:21
2020.06.30 22:21향유도 털 달린 아이도 있군요.
늘 새로움과 자연의 신비에 놀랍니다.
언제나 박하님 내공에 근접할 수 있으려나.... -
난초
2020.07.01 07:39
2020.07.01 07:39한 나무라도 박하님 눈에 띄어
멋진 모델로 탄생~~~
털향유 아름답습니다^^
들깨잎처럼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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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020.07.01 09:35
2020.07.01 09:35한번도 담아보진못했지만
언젠가는 담아보는 기대감을 갖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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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0.07.01 13:29
2020.07.01 13:29안찍는다더마...
이쁘긴 이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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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0.07.02 09:52
2020.07.02 09:52그러겠지요? 한창 ~~
먼길까지 열정으로 예쁘게 대리고 왔어요
덕분에 편하게 감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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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07.04 20:38
2020.07.04 20:38달랑 한 장이 나를 울립니다
보고싶게합니다
전국을 다니시며 담아내시는 귀한 꽃님들..그 아름다운 꽃소식들을
편히앉아 감상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