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청닭의난초, 청닭의난초, 닭의난초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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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07.14 15:55
2020.07.14 15:55 -
요한
2020.07.14 18:21
2020.07.14 18:21이녀석 첨 발견됬을때의 에피소드가 생각이나 잠시 그때 생각에 잠깁니다.^^
간만에 이쁜 임계청닭의난을 대면 합니다.
내년엔 직접 대면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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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20.07.14 18:50
2020.07.14 18:50요즘 BM님 귀한아이들만 영접하시고, 열정이 대단하셔요.
이름도 처음 듣는 아이를 접합니다.
덕분에 귀한아이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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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020.07.14 19:26
2020.07.14 19:26닭의난초들을 시리즈로 보여주시내요 ,
귀한아이들이라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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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20.07.15 10:37
2020.07.15 10:37난초과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요
못본 난초들이 넘 다양해서 많이 배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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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07.15 13:48
2020.07.15 13:48임계닭이 훨 이쁜거 같아요
귀해서 그런가?
덕분에 이런 저런 이쁜 닭 즐감하1니다 -
학지
2020.07.15 13:49
2020.07.15 13:49임계닭이 훨 이쁜거 같아요
귀해서 그런가?
덕분에 이런 저런 이쁜 닭 즐감합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0.07.16 10:43
2020.07.16 10:43닭들의 삼총사
오늘이 복 날인디......
올해는 청닭만 못보고 가는줄 알았는데 청닭까지 보여 주시네요 ^^*
부러움에 침질질 입니다
약은 약사에게.. 닭은 BM 님에게 ㅎ
깔끔 정갈 멋지게 모셔온 사진에
감성 충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