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나리 담고오는 길에..
BM 님이 올려주신 병아리가 보고파 달렸습니다
하루종일 비님에
마이 아쉽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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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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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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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18:10
이끼가 융단처럼 깔린 거대한 바위가 귀여운 병아리들의 안식처가 되어주는군요.
행복한 모습의 병아리풀...담는이의 솜씨와 아름다운시선이있어 더욱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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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18:47
귀여운 병아리들이 등장했네요.
초록 융단을 깔고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지요.
거기에 흰색까지.....
굿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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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19:24
한마디로 넘이쁩니다 ,
어디서 이런 병아리들이 태여났을까요 ,?
한참을 보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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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10:39
아효 이뻐랑~~~
자그한 병아리가 예쁘게도 피었네요
볼수록 앙증맞은 병아리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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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13:47비가와도 좋아....
참 이뻐요
흰병아리도 빨간병아리도 최곱니다
시간나면 다녀와야겠습니다... -
2020.07.16 10:41
벌써 병아리가 이렇게 자랐네요
오늘 초복인데 ....ㅎ
흰색으로 변신하고 예쁘게 자라고 있어요 ^^*
비님이 질투를 해도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덕분에 시체 놀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