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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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20.07.21 06:49
2020.07.21 06:49 -
박하
2020.07.21 09:22
2020.07.21 09:22오호!!
이제 제주의 보따리가 시작된거죠?
부끄럼쟁이 벌노랑이
붉어지는 얼굴이 순서대로 ㅎ
너무도 사랑스러워 앙^^ 살짝 깨물어주고 싶습니다
아마도 젤 인상 깊었나 봅니다
첫주자로!!
화산석 위를 장식하니 더욱 돋보입니다
멋집니다^^ -
요한
2020.07.21 09:25
2020.07.21 09:25전날 과음 하셨는지 빨간색이^^
노랑과 빨강이...
윽시 이쁘게 담으셨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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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뎅이
2020.07.21 09:51
2020.07.21 09:51탐라의 바닷가에서
현란한 자태를 자랑하는
이쁜 님들을 참으로
곱게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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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0.07.21 14:15
2020.07.21 14:15노랑이가 아니고 빨강이 입니다 ㅎ,
제주산은 다 이뽀 보여 큰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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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020.07.21 14:20
2020.07.21 14:20제주엔지금 한참이겠지요,
현무암위에 자리한 벌노랑이가
너무이쁘고 앙증맞습니다, -
라이언
2020.07.21 15:01
2020.07.21 15:01벌노랑이가 빨강도 있네요 이름처럼 노랑이만 있는줄 알았더니
귀욥고 깜찍하니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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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0.07.22 07:39
2020.07.22 07:39제주에 가셨군요~부럽씀~^^*
까만 현무암에 이쁨더하기~ 귀요미 노랑 빨강 다양한 꽃~
넘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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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07.23 20:31
2020.07.23 20:31아고 이뻐라
나도 담고파요
역시 대작입니다
현무암의 투박한 질감이 벌노랑이의 토속적인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붉은색으로 곱게 단장한 벌노랑이...귀엽고 에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