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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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0.07.27 10:11
2020.07.27 10:11 -
박하
2020.07.27 10:33
2020.07.27 10:33얼마나 귀하면 '천'자가 붙었을까요
사진으로도 양의 기운이..^^
늦은 시기에도 찾아올 BM 님을 기다린듯
목을 쭈욱 빼고 반깁니다
가까이 멀리.. 씨방까지.. 자상한 맘씨가 전해집니다
사진으로도 힘불끈~ 멋진 사진에 한참을 머뭅니다^^ -
복뎅이
2020.07.27 11:56
2020.07.27 11:56숲 속의 요정들을
멋나게 담으셨습니다.
요즈음 몸에 좋다고
알현하기가 힘든 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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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2020.07.27 15:15
2020.07.27 15:15귀한아이를 만나고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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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020.07.28 09:39
2020.07.28 09:39천마를보면 제주생각이 납니다 ,
귀한작품을 만드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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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0.07.28 11:36
2020.07.28 11:36하늘에서 내려준 천마..
숨은 보석을 발견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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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07.31 12:09
2020.07.31 12:09천마도 시끄럽게
참 좋습니다
보는 것만으로 기운이 팍팍.
숲속 보석들 ~발견이시네요~!
반갑게 봅니다^^
벌써 씨방도 맺혔군요~
천마가 여기저기 살고있는 여름향기 가득 숲이 신비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