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대신 맹방에서 놀았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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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0.07.28 14:22
2020.07.28 14:22 -
박하
2020.07.28 14:54
2020.07.28 14:54바닷가 맹방도 보물이 널려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고픈 멋진 풍경입니다
쪼오기 모래밭에 발자국도 남기고 싶고..ㅎ
순비기에서 한없는 자유를 느낍니다
멋집니다^^ -
라이언
2020.07.29 09:11
2020.07.29 09:11바다를 배경삼아 전망조은곳에 자리잡은 순비기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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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뎅이
2020.07.29 10:19
2020.07.29 10:19바닷가를 배경으로
주연과 조연의 멋진 어울림이
헤일처럼 크나큰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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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20.07.29 18:12
2020.07.29 18:12시원한 바다 풍경으로
모래밭에 주인이된 순비기나무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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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07.31 11:46
2020.07.31 11:46시원한 바닷가
순비기의 아름다움은 숨길수가 없어요
참 좋아요
그 바다 순비기~이러면서 시한수 읆고 싶은......
밀려오는 잔잔한 포말들과 너른 모래사장
평화롭고 한가한 바닷가 보라빛 꽃으로 단장한 순비기~맘에 쏙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