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님으로 으름난초 씨방이 흙을 뒤집어쓰고.. 색도 옅어지고..
생각보다 볼품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견디는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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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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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용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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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07.30 16:23
2020.07.30 16:23 -
학지
2020.07.31 11:31
2020.07.31 11:31폭포버젼이 으째.. 한번 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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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0.07.30 22:14
2020.07.30 22:14쏟아져 흐르는 물이 내린 비가 얼마였을지~보여주네요
어려운 여건도 멋진 한컷으로 남기는 솜씨에 반합니다~!
꽃과 열매와 작은 폭포~~~이것이 자연~이렇게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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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2020.07.31 08:27
2020.07.31 08:27많은비에 살아남아있는것이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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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20.07.31 09:42
2020.07.31 09:42많은 비로 불어난 물줄기와 붉은 씨방으로
요즘 길어진 장마와 계절의 변화를 한꺼번에 보여주시네요.
오랜 내공으로 다져진 표현력에 감탄합니다.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
복뎅이
2020.07.31 11:51
2020.07.31 11:51우중에도 달려가시어 모신
환상적인 작품에
졸도합니다.
부럽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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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0.07.31 12:36
2020.07.31 12:36누군가가 박하님 광각버전을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시던데....
더 열씨미 담으셔요^^
손각대가 더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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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20.08.02 09:05
2020.08.02 09:05예전에 사람손이 덜탓을 때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푸짐한 바나나의 열매를 보는듯한 모습은 보질 못하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류에 꽃도 열매도 다보는 귀한 장면이 연출됩니다
부럽고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