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는 너의 시선이 부담시럽다~
장수말벌에 쏘인 후 벌 트라우마가
어제도 두번 쏘이고...
윽시 간지럽고 따갑고...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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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뎅이
2020.07.31 12:43
2020.07.31 12:43 -
박하
2020.07.31 13:55
2020.07.31 13:55떨 립 니 다.. 설 렙 니 다..!!
아름다운 작품에 유구무언.. 햐!!
럴수가럴수가!! 화류계 발을 들이고 최고의 만삼을 만납니다
고귀하고 신비롭고.. 우중작의 극치입니다
멋집니다^^ -
라이언
2020.07.31 14:15
2020.07.31 14:15우중에 멋진 작품을 담으셨습니
마지막장에 벌이 노려보는듯...내 등에들은 그냥 창고에 잘 모셔놔야 할듯요
요한님이 잡으신 벌에 비하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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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07.31 15:05
2020.07.31 15:05역시 대가십니다
전 저런거 못담아요
우중에 렌즈 닦아가며 어려운 샷인데
걸작을 하셨네요
즐감합니다 -
두루
2020.07.31 19:15
2020.07.31 19:15저도 무섭네요~저 벌 눈이 저를 똑바로 봅니다~ㅎㄷㄷ
동영상에 반했다가 다음 사진에 깜놀~^^
완젼 부럽고 부러운 솜씨~!
빗방울도 보석인듯 청초 미인 만삼도~ 보고 또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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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20.08.03 18:11
2020.08.03 18:11더 이상의 만삼 작품은 없다.
악조건 속에서도 이런 대작을 만드시다니...
그저 감탄하며 감상합니다.
빗방울을 머금고 다소곳하게
피어나 요한님께 인사를 하는 님들을
잘 담았습니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