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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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뎅이
2020.08.05 10:22
2020.08.05 10:22 -
박하
2020.08.05 12:18
2020.08.05 12:18책갈피의 추억이 있는 솜다리
시원 짜릿하게 담아주시니들숨 날숨 몰아 쉽니다
힘든 산행에 멋진 사진을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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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2020.08.05 13:34
2020.08.05 13:34고산에 가야 만날수 있는 아일
대산님 덕분에 편히 봅니다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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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0.08.05 13:48
2020.08.05 13:48와~~~무더기~!
왜솜다리가 저기에도 있군요
대산님덕에 요즘 새롭게 많이 배웁니다
멋진 고산 능선길과 함께라서 감동이 더 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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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0.08.05 18:26
2020.08.05 18:26이곳 비~암이 많은덴뎅...
비 그친후 구름이 잠시 머문 사이 대작을 만드셨습니다.
고생하신 작품 편히 감상합니다.
복주머니가 아님 못가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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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08.05 20:53
2020.08.05 20:53무더기 왜........
이렇게 이뻐요
애쓰신작으로 대리만족합니다
감사 -
하루
2020.08.05 23:18
2020.08.05 23:18우와~ 운무로 뽀샤시한 산능선과 귀한 왜솜다리가 마음을 정화시켜줍니다. 멋져요.
운무 자욱한 명산에서 진중한
모습으로 멋지게 피어난
님들을 우중출사를 감수하면서
명작으로 담으시고 잘 모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