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는 뗏치~~~^^*
Canon EOS 70D|f/4.0|1/50s|Aperture priority|ISO800|2020:08:05 07:28:35|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35/1mm|
오늘 아침표 ~
비오고 어둔 숲,그나마 우중이라 모기가 없어 헌혈은 안했습니다~
출근전 수고해 주신 뻐꾹채님 감사~^^*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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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08.05 14:56
2020.08.05 14:56 -
복뎅이
2020.08.05 17:13
2020.08.05 17:13마지막 티켓으로
아직도 건재한 님들을
멋지게 모셨습니다.
명징한 자태가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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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0.08.05 18:18
2020.08.05 18:18비가와서 그런지 월남치마를 입고 있네요
낸 미니스커트가 좋은뎅^^
덥고 습하고 축축하고 윙윙 모기에 고생하신 작품 편히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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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2020.08.05 18:21
2020.08.05 18:21위에서 내려다본 조감도 같은 작품 깔끔하고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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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08.05 20:47
2020.08.05 20:47입이 있어도
눈이 있어도
귀가 있어도
가고싶다 못하고
실물을 못보고
망태기 하는 말을 듣지못합니다
즐감 -
하루
2020.08.05 23:09
2020.08.05 23:09노란 망사 아씨들과 말랑말랑 노란망태 아기씨들의 구성이 멋집니다.
오랜만에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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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20.08.06 00:20
2020.08.06 00:20모시가 없었다니 다행입니다.
작품을 보는데 팔뚝과 목이 근질근질 합니다.
멋진 아이를 만나려면 헌혈도 기꺼이...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노랑망사 드레스가 예쁘예쁘 황홀하기까지 합니다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볼수록 매력에 빠집니다
척봐도 두루 님표.. 깔끔 앙증 사랑스럽습니다
우중에도 자체발광하는 아름다움을 몽땅 담으셨습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