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류계에 발을 들여 놓은후 처음으로 포기.. 앙대요ㅠ
가늘고 긴 몸매에 꽃은 왜케 작은지.. 거기에 바람이는 심술을 부리고 a~~
인증샷이라고해도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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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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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08.05 20:40
2020.08.05 20:40 -
하루
2020.08.05 23:02
2020.08.05 23:02와우~ 박하님 눈이 참 좋습니다.
저렇게 작은 아이를 어찌 이렇게 예쁘게 담으시나요?
앙증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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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20.08.06 00:16
2020.08.06 00:16아마풀이 아마도 이쁘겠지요
아무도 시도하지 못한다 해도
아마도 박하님의 열정은 피하지 못하지요.
이처럼 앙증맞고 이쁘잖아요. -
두루
2020.08.06 09:21
2020.08.06 09:21이뽀요~이뽀~!
ㅎㅎ 포기에도 저렇게 작은 꽃
콕 콕 또릿하게 떠오른 컷~꽃속도 보여요!
앞으로 포기 막샷으로 담아와도 올려주삼~^^*
올만에 보는 아마풀 반갑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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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0.08.06 10:33
2020.08.06 10:33그 바람에....
이렇게...
앓는소리 대가이신 박하님^^
쪼맨한기 이쁘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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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뎅이
2020.08.10 10:56
2020.08.10 10:56너무도 작고 여린님이라
정성과 내공이 가진 분만
담은 어여쁜 님들을
참으로 곱게 잘 모셨습니다.
이쁘게 담아달라 ..
궁색한 말씀
이쁘게 담으셨어요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