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에게 몸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친구.. 미운 손들이 줄기를 거의 풀어 버렸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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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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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2020.08.06 15:26
2020.08.06 15:26 -
두루
2020.08.07 09:06
2020.08.07 09:06선이 예술입니다~!
철망을 벗삼아 맹글맹글~~~
먼길 수고로 즐감입니다^^
자연 그대로 즐김보다 이쁜 사진 담고 싶은 욕심이 앞서는걸까요~
아직 못 본 모습 오래 풍성하게 남아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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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08.07 17:15
2020.08.07 17:15세포큰조롱이는 군위에서 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훨 이쁘네요기회되면 다시 가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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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20.08.08 06:57
2020.08.08 06:57철망을 의지하며 아름다운 선을 그려낸
세포큰조롱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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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20.08.08 22:57
2020.08.08 22:57가녀리지만 강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먼 길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
복뎅이
2020.08.10 11:07
2020.08.10 11:07우리와 이웃하면서 살아가는
고운 님들을
멋나게 담으시고 곱게 모셨습니다.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움이 좋은것인데....
보고싶은 아이였는데 박하님 사진으로 대신 눈 맞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