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털백미 탐방하다 만났습니다.
비가 와도 너무 많이 오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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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뎅이
2020.08.10 14:49
2020.08.10 14:49 -
박하
2020.08.10 19:12
2020.08.10 19:12물여뀌가 이리 아름다웠네요
갠적으로 수생식물을 좋아하다보니 더욱
살갑게 다가옵니다
우중에 보석까지 보너스로..
와우!! 멋지다!!를 되뇌입니다^^ -
라이언
2020.08.10 19:40
2020.08.10 19:40무리지어 피어있는 모습이 장관이네요
아름답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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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20.08.11 22:30
2020.08.11 22:30수중 물여뀌가 화려하네요
빗방울 보석이 또 하나에 꽃으로 보입니다
덕분에 고운 물여뀌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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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0.08.12 10:10
2020.08.12 10:10오래전 남쪽저수지에서 만나고
간만에 대산님 덕에 눈맞춤하네요~^^
꽃도 저리 이뻤나요~! 꽃술에 달린 물방울도 이쁘고~
멋진 모습 즐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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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08.12 20:15
2020.08.12 20:15분홍색
흰색
오우~!!
아주 정갈하게 즐감합니다
무더기 밭데기의 위력도 일품입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0.08.13 12:02
2020.08.13 12:02비 오는 풍경
너무 운치 있는거 아닌가요
분위기 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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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2020.08.14 13:07
2020.08.14 13:07무더기로 있어 담기 어려운데 이쁘게 담으셨네요
집중호우에도 곱게 무리지어
피어난 님들을
실물보다도 더 곱게 담으셨습니다.
엄지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