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새깃이라는 성이 있었는데.. 지금은 걍 유홍초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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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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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20.08.11 22:02
2020.08.11 22:02 -
두루
2020.08.12 09:54
2020.08.12 09:54이름 통합 반갑네요~
공부하기 싫은 사람 간단한게 좋아요^^
심플하게 이쁜 그림그립니다~!
강렬한 꽃빛은 정말 아기장남감 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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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08.12 20:06
2020.08.12 20:06유홍초 보기만해도 이뻐요
깃털을 닮아서 깃털유홍초 정겨웠는데
걍 유홍초라니......
여튼 그렇고 이쁜사진이 시선강탈 입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0.08.13 11:55
2020.08.13 11:55햐 ~~
그야 말로 예술품이네요
전시회에서 보는 듯 그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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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20.08.13 15:40
2020.08.13 15:40이런 멋진 작품은 카렌다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색다른 시선으로 아름다움을 보여주신 작품
공부하며 감상합니다. -
아서
2020.08.17 13:57
2020.08.17 13:57반짝이는 빨간별을 수놓은 듯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둣 시선을 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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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뎅이
2020.08.18 12:14
2020.08.18 12:14와우~~
요개 새로운 수채화와 같은 톤으로
담으신 유화작품입니까~
박하님의 색다른 명장에 졸도합니다.
반빡반짝 붉은별들의 향연이 펼쳐저 빛이나네요
줄기에 선이 예술적인 유홍초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