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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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20.08.15 22:51
2020.08.15 22:51 -
박하
2020.08.15 23:10
2020.08.15 23:10아직도 싱싱합니다
사위 옆집에 사는 가는털백미는 거의 꽃이 없던데요
별들이 모여피니 아름다움이 배가 됩니다
라인이 살아있네.. 애교쟁이 덩굴손을 가지고 있습니다
멋집니다^^ -
학지
2020.08.17 09:44
2020.08.17 09:44가는털백미
예전에 강화에 많았는데
골프장 공사한 이후로 안가보았다는...
참 이쁘네요 -
화원
2020.08.17 23:20
2020.08.17 23:20꽃 모양이 백미를 조금 닮은 거 같기도하고요~ 귀한 꽃님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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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0.08.18 10:30
2020.08.18 10:30다시 생각해도 땀이^^
섬세하고 깔끔하게 담으셨습니다.
고생하신 작품 편히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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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뎅이
2020.08.18 11:52
2020.08.18 11:52다양한 모습으로 대산님을
반긴 아씨들을 멋지게
담으시고 곱게 모셨습니다.
덩굴따라 핀 가는털백미의 라인과 여리여리한 하얀 꽃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