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5|f/11.0|10/1600s|Manual|ISO100|2020:08:12 16:52:37|Spot|200/10mm|
NIKON D5|f/22.0|10/250s|Manual|ISO100|2020:08:12 17:01:42|Spot|180/10mm|
휴가기간에 갔는데
님들은 장마에 꽃님은
없고 허접한 이삭줍기의
결과물입니다. 흑흑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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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08.18 11:22
2020.08.18 11:22 -
BM
2020.08.18 16:36
2020.08.18 16:36넓은 들판에 둥지를 튼 가는털백미
여러 곳에서 잘 자라고 있어 감동입니다.
복젱이님의 멋진 시선으로 담으시니 아름다움이 배가됩니다.
무더운 날씨를 무릅쓰고 담으신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
허허
2020.08.18 16:45
2020.08.18 16:45오우~~먼걸음의 가는털백미 넘 멋진 풍경과 담으니 더욱 빛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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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0.08.18 18:04
2020.08.18 18:04평소 안하시던 광각으로 담으셨군요~~ㅋ 시원한 풍광과 함께 졸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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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花夢)
2020.08.18 21:00
2020.08.18 21:00애도 갯가를 좋아 하나요.
간척지 뻘밭 근처처럼 보입니다.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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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08.18 23:40
2020.08.18 23:40허접이 아니옵니다.
넓은 시야가 좋아요 -
뻐꾹채/이상헌
2020.08.19 14:20
2020.08.19 14:20땀 닦아 내시느라 힘드시지 않으셨는지요
복뎅이님 기다리는 마지막 이삭도 멋집니다 ^^*
흑흑
허접한 이삭줍기라 하시면서 이리 멋지게 찍으시고요
하늘이 멋졌던 날 쭉쭉 덩굴손을 뻗으며 자유를 만끽하는
가는털백미입니다
커다란 시선.. 멋진 솜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