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막혀 잠시 휴식 하려다 만난 친구..
예전엔 눈길도 주지 않았는데.. 이번엔 무지 반갑더라는.. ㅋ
꽃이 작고 까칠해 담기가 만만치 않더라는.. ㅎ
풍선타고 머얼리 날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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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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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08.19 22:46
2020.08.19 22:46 -
허허
2020.08.20 08:49
2020.08.20 08:49그림을 보는듯한 멋진 장면을 담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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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뎅이
2020.08.20 10:00
2020.08.20 10:00몇 폭의 수채화처럼
깔끔 단백한 화풍에
졸도합니다.
굿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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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20.08.20 11:42
2020.08.20 11:42아련한 하늘배경 구도에 맘이 포근해집니다.
멋진 시선으로 담아오신 작품 즐감합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0.08.21 12:42
2020.08.21 12:42한폭의 그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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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0.08.22 09:30
2020.08.22 09:30이쁘게 담으시네요
부럽습니다.
하늘에 이쁘게 그려진 풍선이 무쟈게 이쁘네요
덕분에 아름다움에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