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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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뎅이
2020.08.20 11:30
2020.08.20 11:30 -
박하
2020.08.20 11:31
2020.08.20 11:31신선들이 산다는? 높은산 정상에 뿌리를 내리며 살아가는
쑥부아씨들로.. 절로 호연지기가 길러집니다
신선함과 신비스런 기운이 넘실넘실~
유쾌 상쾌 통쾌!! 넓은 시선으로 뜨~~~~~아악 멋집니다^^
벌써 가을향이 느껴집니다^^ -
화원
2020.08.20 12:51
2020.08.20 12:51가야의 아름다운 산정이 매혹적입니다 작품에는 어느듯 가을이 느껴지지만 엄청 더운 날씨 고생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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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08.21 09:58
2020.08.21 09:58꽃보다 추락하지 말라고 하는거지요?
이쁜작품 안개속에 집어넣으셨네요
나도 안개속으로...
즐감합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0.08.21 12:34
2020.08.21 12:34와 ~
산에 가고 싶어요
가을이 손짖하는 정상의 모습이 마음 설레이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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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0.08.22 09:23
2020.08.22 09:23한해 6번을 간적도 있는데 이젠...
형님 작품으로 대리만족합니다.
고생하신작품 편히 감상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이 혹서기에 태산을 오르셨습니다.
열정으로 모신 님들의 아름다운 풍경버전
명산이 유혹합니다.
멋작에 반하고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