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수생식물을 좋아라하지만
올챙이솔은..
논바닥에 촘촘히 자라 담으려니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절로 낑낑
포기!!! 사진을 보니 마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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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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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2020.08.20 22:54
2020.08.20 22:54 -
복뎅이
2020.08.21 09:10
2020.08.21 09:10다복스런 자태로 하늘을 향한
님들의 고운 미소가 이 아침을
환하게 합니다
님들을 더 이상 잘 표현할 수가
없는 명작에 별표 다섯 개 입니다.
참 잘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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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08.21 09:59
2020.08.21 09:59세상에나.....
거미들이 자기도 찍어달라고 알주머니까지 물고 나왔네요
참 멋지게..
아런수생작품은 첨봅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0.08.21 12:32
2020.08.21 12:32물거미부터 눈에 들어 오네요
박하님 엄살표를 또 예쁘게 봅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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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0.08.22 09:21
2020.08.22 09:21알을 품은 거미 두마리와 함께 이리 멋진 대작을 하시고선...
제껀 창고에서 폐기장으로 옮겨야겠네요
박하님 작품을 보니 올챙이솔과 왕벌꽃 보러 가야겠다는 욕구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