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끝물이네요
자주사위 옆집 친구입니다
엔돌핀 분출하는 월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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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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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08.24 11:06
2020.08.24 11:06시선과 솜씨를 범접 할수없네요 -
요한
2020.08.24 11:38
2020.08.24 11:38세월이 가는것을 어찌 막으리오^^~
기분좋은 월요일 멋진 대작으로 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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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0.08.24 13:44
2020.08.24 13:44허공으로 힘차게 ~~~나 여기 남아있소
박하님께 손짓했나 봅니다^^
멋진 컷~놓치지 않은 솜씨~역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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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20.08.24 14:05
2020.08.24 14:05그 동네 아이들이 더 여리여리 하군요.
금년 마지막 사랑을 베풀고 오셔서 내년에는 더욱 번성하겠네요.
무더운 날씨에 수고하신 작품 편히 감상합니다. -
하루
2020.08.24 22:19
2020.08.24 22:19섬세한 생김생김을 곱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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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2020.08.25 01:38
2020.08.25 01:38가는털박이 바람에 흔들려 잡기 힘드셨을텐데 아름답게 잘 담으신 작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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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0.08.25 09:58
2020.08.25 09:58마른 억새를 타고 올라가 공중고개 하는 가는털백미 공간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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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뎅이
2020.08.25 14:47
2020.08.25 14:47님들의 본능적 생태모습을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