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모양꽃부리의 측열편에 본미가 없고 가장자리가 밋밋한 것이 민잠자리난초이고, 폎꽃받침잎이 뒤로 젖혀지 있는 것이 개잠자리난초라는 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
Canon EOS 5D Mark IV|f/3.5|1/1600s|Aperture priority|ISO160|2020:08:23 09:38:22|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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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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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20.08.25 02:54
2020.08.25 02:54 -
라이언
2020.08.25 09:02
2020.08.25 09:02아 그런차이가 있네요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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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0.08.25 09:45
2020.08.25 09:45잠자리난초 집안도 여럿되는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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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0.08.25 10:39
2020.08.25 10:39남쪽에서 꽃기행
공부도 하시고 담아도 오시고
보람찬 하루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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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08.25 11:16
2020.08.25 11:16개잠자리 민잠자리 담아만왔는데
올려주신것을 계기로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멋집니다^^ -
학지
2020.08.25 12:43
2020.08.25 12:43잠자리공부도 삽니다.
감사 -
복뎅이
2020.08.25 14:37
2020.08.25 14:37곱게 피어난 님들의
비상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한 가지 배웁니다.
다음에 이 아이들 만나면 자세히 살펴봐야겠습니다.
위, 아래 여러번 비교하며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