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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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뎅이
2020.08.26 11:45
2020.08.26 11:45 -
박하
2020.08.26 11:49
2020.08.26 11:49이순간은 무릇이고 싶습니다
이리 멋지게 담으시다니요!!
유명잡지에서나 만날법한 장면에
부정맥 유발 합니다
채금 지세욧ㅎ^^ -
라이언
2020.08.26 13:39
2020.08.26 13:39구름과 바다와 하늘이 넘 아름답습니다!!
짱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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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20.08.26 15:12
2020.08.26 15:12천사대교가 바라보이는 멋진 곳에서 담으신 무릇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입니다
먼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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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0.08.26 16:01
2020.08.26 16:01교각에서 연기나요~~ㅋ 멋진 풍광 바라보며 살아가는 무릇 화사함이 돋보입니다~~^^* -
난초
2020.08.26 16:31
2020.08.26 16:31연분홍 무릇 이쁘기도 합니다
맑고 파란 하늘을 바라보니 힐링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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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0.08.26 18:59
2020.08.26 18:59와~우 무릇으로 예술을~~~대단하심^^
박하님 말대로 이 순간 무릇이고 싶네요
멋진 풍경과 어울림도 멋지고~
분홍 작은 꽃들이 별처럼 빛나는 모습도 참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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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2020.08.26 23:28
2020.08.26 23:28무릇 다리 버전 멋집니다. 남도의 정경이 물씬 풍기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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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0.08.27 09:36
2020.08.27 09:36구름도 이쁘고 대교도 이쁘고
꽃도 이쁘고^^
대작을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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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08.31 23:51
2020.08.31 23:51천사대교
1004 개의 섬을 잘 이어주는 대교
무릇도 한 몫 합니다
사장님 멋져요.
남도의 아름다운 정경이 있는
멋진 곳에 자리한 님들을
대산 님께서 시원한 풍경버전으로
잘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