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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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08.27 08:20
2020.08.27 08:20 -
허허
2020.08.27 08:31
2020.08.27 08:31이름만 들어도 참으로 반가운 말이네요
남방개 오랜만에 듣고 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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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2020.08.27 09:21
2020.08.27 09:21남방개 생김이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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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0.08.27 09:25
2020.08.27 09:25사초과는 어려워 지나칠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새롭습니다.
죽기전에 꼭 먹어야할 만큼 맛있다시던 분이 생각 납니다.
빛망울과 함께 대작을 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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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뎅이
2020.08.27 09:39
2020.08.27 09:39신묘한 꽃차례가 매력적인
님들의 생태모습을
대산 님께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이제 고산에서 낮은 습지로 위치이동을
하셨습니다.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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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0.08.27 10:03
2020.08.27 10:03홀아비꽃대 를 연상케하는 꽃술이 인상적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난초
2020.08.27 17:42
2020.08.27 17:42꽃이 특이하네요
작은솔같은 남방개 처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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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08.31 23:40
2020.08.31 23:40방개의 매력에 유혹당한 듯
무더위도 이깁니다
땀 서말흘리며 담으신작품 함께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술봉 같기도..
신기한 모습에 이런저런 상상을 하며 사진속에 빠져듭니다
곱게 피어난 남방개를 환영이라도하듯 은비늘이 블링블링
상큼 달콤 멋진 사진에 즐거운 아침을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