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지난 금강아씨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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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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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0.10.07 11:32
2020.10.07 11:32 -
화원
2020.10.07 11:52
2020.10.07 11:52철지났다 하셔도 빛, 선예도가 예술이십니다. 아랫집 바위떡풀과 담소 나누는 모습 정겹기 그지 없습니다~~^^* -
BM
2020.10.07 15:39
2020.10.07 15:39철이 지났다고 하지만 색상 만큼은 숙성이 되어서 그런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늦게 찾은 계곡에서 빛나는 멋진 작품을 만드셨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
두루
2020.10.08 08:06
2020.10.08 08:06함초롬 고운 자태~
박하님 기둘렸나 봅니다^^
바위떡풀과 다정한 모습 넘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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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10.08 12:28
2020.10.08 12:28금강초롱의 진수를 봅니다
빛의 예술을...
단아하고 깔끔한 벼젼 늦둥이 예쁘다 !!
병원에 댕겨 오셨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