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 여기저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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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방이 없으면 무효라는 전설?이 있던데.. 늦가을엔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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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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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11:28
씨방도 씨방이지만
꽃도 아직 제대로 못 담아 본듯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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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12:22꽃도 이쁜데 열매도 이쁘겠죠??
볼수록 이쁘네요
즐감합니다 -
2020.10.08 15:58
양하 꽃 무더기에 침부터 꼴깍~
오래전 얻어 먹어 본 그 맛을 잊지 못하고요^^
풍성한 모습 ~멋진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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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16:40
오우~~~양하꽃이 이렇게~~~
11월에 열매를 담으시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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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19:56
약은 약사에게...
양하는 박하님에게....
배가 아파~ 마이 아파
열매가 열리기 전에 찌지미 해먹어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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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11:54
대박
누가 꽃을 안 뜯어 갔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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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0.10.12 12:50
2020.10.12 12:50요한님만 잘 경계 하시면 무사히 씨방을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먹어보지는 못했는데 양하 장아찌 먹어보고 싶어요.
소주와 궁합이 맞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