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잡으러 갔다 닭잡고 왔습니다.
벼 베기가 끝나야 더 많은 모습을 볼 수 있을 듯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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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10.09 20:16
2020.10.09 20:16 -
두루
2020.10.09 21:33
2020.10.09 21:33민구와말 담다~소엽풀까징 담으시는 요한님
부럽부럽습니다^^
쪼매난 꽃 속까지도 속속 멋진 샷
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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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0.10.12 10:12
2020.10.12 10:12요 작은 걸
눈 크게 뜨고 다녀도 못보고 안보일것 같아요
민구와말은 소엽풀 큰키가 부러운지 올려다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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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20.10.12 10:33
2020.10.12 10:33꽃이 민구와말과 색만 다르고 비슷하네요.
꿩 대신 잡은 닭이 이렇게 예쁘니 다음 꿩이 기대됩니다.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
나그네/夫南基
2020.10.12 11:52
2020.10.12 11:52요한님
작은 아이 담느라 고생하셨어요
저도 어제 간만에 출사다녀 왔는데
저 아이들 많이 피였더군요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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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0.10.12 12:59
2020.10.12 12:59민구와말 마을에서 대장질 하는 소엽풀~ 엄청 크게 느껴집니다~~^^*
민구와말과 얼굴 크기가 비슷?
함께 어울리니 유후!! 아드레날린 분출합니다
노래하는듯 오메 이쁜요정.. 훅!! 갑니다
작은꽃에 꽃술까정!!
카리쑤마 핀에 후덜덜!!
역쉬!!나 요한 님 사진은 척 봐도 앱니다^^
솜씨 좀 전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