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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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10.14 11:30
2020.10.14 11:30 -
뻐꾹채/이상헌
2020.10.14 12:11
2020.10.14 12:11둥둥 ~~ 벌거지도 보이지만 신기해요
투명한 얇은 꽃잎은 물위에 잘 떠다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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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0.10.14 14:44
2020.10.14 14:44속이검은사람에게만 보인는건가요 ㅋㅋ
요한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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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20.10.15 11:14
2020.10.15 11:14귀한 모습 적기에 담으셨습니다.
암꽃과 수꽃의 아름다운 사랑이 느껴집니다.
수고하신 대작 감사히 봅니다. -
화몽(花夢)
2020.10.15 20:28
2020.10.15 20:28볼수록 신비로운 모습의 검정말입니다.
아직 대면하지 못했는데 감사히 봅니다.
검정말 도감도 이리 실감나지는 않을 듯합니다
암꽃 수꽃 대박!!
완벽한 손길에.. 너무나 아름다운.. 너무도 신기한..
신비의 세계를 경험합니다
세번째 사진은 암꽃에 수꽃이 여러개 붙어 있어요
검정말은 좋겠다ㅋㅋ 에고..
치사량의 아름다움에 한참을 들여다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