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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20.10.28 22:04 조회 수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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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찾아가는 길은 험난했습니다. 

주변 두개의 봉우리를 헤메고 만났을 때의 환희가 생각납니다. 

함께 탐사하며 고생하신 세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