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드는 색감이 독특했습니다.
우연히 만난 고수님 두 분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점심 감사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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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11.02 14:06
2020.11.02 14:06 -
뻐꾹채/이상헌
2020.11.02 15:09
2020.11.02 15:09비 안개가 가을 운치를 더 해주는군요
해*산인가요?
늦은감이 있어도 예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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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11.02 15:13
2020.11.02 15:13참 이쁜아이 부러움 가득입니다
아름다움에 넋 놓고..@.@
넉넉하게 즐감합니다 -
스텔라
2020.11.02 20:47
2020.11.02 20:47벼랑에 붙어 있는 좀바위솔.....
생명력이 대단합니다.
안개와 더블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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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0.11.03 09:59
2020.11.03 09:59대단한 군락이네요
가을색으로 물들어 가는 좀 바위솔이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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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0.11.03 21:57
2020.11.03 21:57좀바위솔 좀처럼 보기 힘들었는데 여느해 보다 많아 기분이 막 좋습니다. 늦둥이라 더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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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0.11.05 08:01
2020.11.05 08:01이가을 주인공은 너야 너~~~노래가 맴도네요^^
좀바위솔들 위력 대단합니다!
저 아른한 안개와 이슬이
저런 생명력을 보일 수 있는건가요^^
다시 보고 또 봅니다
시몬 너는 좋으냐.. 절로 시인이 될것 같은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가을이 가득 내려앉은 풍경과 좀바위솔의 조화가
감성 포텐 터집니다
시기가 늦어도 또다른 매력에 우왕!! 부럽습니다
고수님도 만나시고 맛있는 점심도 드시고
대박 작품 하시고.. 계탄날이셨을 듯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