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님이 주룩주룩 우산쓰고 우의 입고..
흰좀바위솔.. 좀바위솔이 늦게 왔다며 삐짐을 하여도..
늦가을 정취에 흠뻑~ 감탄사!! 연발 이었답니다
함께한 회장님.. 싱아 님 즐거웠습니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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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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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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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0.11.03 22:45
2020.11.03 22:45작은 꽃님 찿으시는데 전문가 맞져? 가을빌 배경에 흰좀바위솔 앙증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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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07:49녹색 빌로드 위에 핀 흰좀바위솔
독특한 만큼이나 신비감도 있네요.
멋지게 담으신 좀바위솔 즐감합니다. -
2020.11.04 21:36비도 오시는데 이쁘게 담으셨네요
부럽습니다^^ -
2020.11.05 07:34
비속의 열정~
역시나 박하님임^^
녹색 이끼로 흰 꽃빛이 더 상큼하네요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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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 13:30하이고 귀여운 좀바위솔을 잘 담으셨네요
푸른 융단위에 아름다움을 더해주셨네요. -
2020.11.05 14:24
가을비 내리는데 열정은 알아 줘야 해 ~~~
늦은감 있어도 고운 자태로 모셔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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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09:55늦었지만 화석이 되기전이라 다행
근디 이렇게 이쁘게.....
전 사진이 아녀.
덕분에 즐감해요
쪼매난 아이
그래도 이쁜이
물론 박하님 보다는 안 이쁘지만
늘 그리움이 사무치는 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