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나무에 붙어 기생하는 겨우살이입니다.
일하는 곳 특성상 휴대폰으로 찍었습니다.
2020년 11월5일,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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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0.11.06 07:31
2020.11.06 07:31 -
나그네/夫南基
2020.11.06 09:43
2020.11.06 09:43연두빛 열매가 탐스럽게 달렸네요
핸드폰으로도 저리 담을수 있군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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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11.06 10:54
2020.11.06 10:54보석상에 온듯 아름다운 보석들이 가득~
두근두근 심장 박동수가 빨라집니다
핸폰으로도 이리 가까이.. 뜨아!!
전생에 덕을 많이 쌓으신듯 보물을 만나심 감축 드립니다
시선이 행복해지는 멋진 사진입니다^^ -
BM
2020.11.06 13:51
2020.11.06 13:51겨우살이가 여러 종류의 나무에 기생하지만 오리나무 겨우살이는 처음입니다.
탐스럽게 달린 겨우살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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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11.08 09:54
2020.11.08 09:54옥구슬에 눈이 긴장합니다
올해는 어디가서 담을까
기대됩니3ㅏ -
난초
2020.11.09 20:30
2020.11.09 20:30와~보석들이 주렁주렁 아름답게 달렸네요
핸폰으로도 참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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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0.11.10 09:34
2020.11.10 09:34핸드폰도 망원인가 봅니다
벚나무위에 자작나무에서도 잘 살고 있더군요 .
손색이 없는 결과물 멋지게 담아 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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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0.11.10 10:24
2020.11.10 10:24눈맞은 겨우살이 보고 싶어 집니다.
눈이 살째기 내리기 시작하면 불러 주셔요^^
탱글 탱글 연두빛 열매가 탐스럽습니다
핸펀으로도 멋지게 담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