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BM 2020.11.06 13:15 조회 수 : 69

059DAD17-B707-487F-97C4-16AC6FE822B9.jpeg

 

A0A07B92-DB97-43BB-9497-055ADDBCC956.jpeg

 

782CBBEA-FDC8-4391-B8C4-9DB28AA79C35.jpeg

 

4F884CC1-8844-4C16-B488-1EEF3D967CD2.jpeg

 

6A5579F9-9763-458C-B0CB-7693B87049D8.jpeg

어쩌다 영동바위솔로 불렸던 적이 있었네요. 

올해는 유난히 바위솔이 풍년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