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영동바위솔로 불렸던 적이 있었네요.
올해는 유난히 바위솔이 풍년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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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11.06 13:41
2020.11.06 13:41 -
빛고운
2020.11.06 14:09
2020.11.06 14:09와!~~~
대단한군락이네요.
단풍이든 담쟁이와 함께 멋진 작품을 그리셨습니다. -
두루
2020.11.06 20:20
2020.11.06 20:20가을빛 가득 이쁘게 물든 담쟁이덩굴들과
어울림도 넘 멋집니다!
풍성한 올 바위솔들은 대산님께 모두 담기네요~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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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11.08 09:51
2020.11.08 09:51어쩌다 영동바위솔. ㅎㅎ
참이쁜데요
단풍이 제대로 맞춰지면 무쟈게 이쁜...
덤으로 저는 행복합니다 -
난초
2020.11.09 20:09
2020.11.09 20:09촉박한 바위에서 모듬으로 자리한 바위솔 시선을잡네요
담쟁이속에서 올라오는 바위솔도 붉은단풍과 어우러지니
더욱멋지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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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0.11.10 09:26
2020.11.10 09:26풍성한 모습
고향 생각이 절로 나오는 사진들입니다
단풍든 담쟁이들과도 잘 어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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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0.11.10 10:21
2020.11.10 10:21영동바위솔로 우기시던 분들 표정을 보고 싶네요^^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무데기 버전에 시선고정^^~
톡톡톡 꽃술 터지는 소리가 들릴듯한 섬세함이 좋고
단체로 소풍?나온 도란도란 대식구도 좋고
동공지진 할 만큼 즐겁습니다
커다란 시선의 멋진샷에 유후!!
오후가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