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고들빼기랑 이웃하는 남구절초
시간은 엄꼬.. 꽃들은 멀리 멀리 있고..
꽃들을 몇가지 담으려니 오래 머물지를 못했네요
섬도 둘러보지 못하고 한곳에서 갯고들빼기랑..
으앙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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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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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0.11.10 10:12
2020.11.10 10:12 -
BM
2020.11.10 12:05
2020.11.10 12:05동전 던지기 후유증이 여기로 이어졌군요.
꽃이라면 먼 길 마다하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시네요.
그 열정보다 더 아름다운 작품 즐감합니다. -
두루
2020.11.10 13:16
2020.11.10 13:16투명하고 맑은 남구절초 꽃빛에 일단 반하고~
너른 바다풍경 어울림에 반하고~~
산뜻 화사한 사진 컷에 힐링받네요^^
아름다운 모습 보고 또 봅니다~멋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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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0.11.10 14:13
2020.11.10 14:13요한이가 설렁설렁 했구만 댓글을 보니
암튼 부럽네요
남구절초 촬영해본지도 오래되었네요 -
빛고운
2020.11.10 18:45
2020.11.10 18:45갯고들빼기와 이웃 사촌도 시원스럽게 담으셔 멋진 작품을 그리셨네요. -
학지
2020.11.12 10:23
2020.11.12 10:23남구절초
바람언덕에 바람을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영롱한 작품속으로 들어갑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0.11.12 11:17
2020.11.12 11:17지난해 보다는 개체수가 줄어들어 보이지만
시원 바다 배경아래 취해 봅니다 ^^*
흠...
충분히 담으시라고 벤취에 앉아 멍때리기 한게 후회 되네요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