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니마가 오신다시기에 사전답사차 갔지만...
물안개는 거의 없고
날씨만 윽시 춥던날...
2탄의 빛망울을 기대해 주셔요^^~
우연히 빛고운님을 만나 반가웠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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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11.10 10:23
2020.11.10 10:23 -
BM
2020.11.10 12:03
2020.11.10 12:03꽃 찾아 먼 길 찾아가는데...
반가운 꽃님이 새벽부터 반겨주네요
꽃도 아름답고 잘 섞은 술도 맛있었어요.
화류계의 멋진 추억이 생긴 날이었습니다. -
두루
2020.11.10 13:11
2020.11.10 13:11그 호수가 일케 이뻤나요~!
조기 물안개 피는 것 맞나요~~~
이보다 멋진 진주바위솔 풍경버젼은 없을 것 같네요^^
넘 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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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0.11.10 14:11
2020.11.10 14:11요한
저런 모습을 보여줘야지
암튼 진탕 고생했던 생각이 ㅎ -
빛고운
2020.11.10 18:49
2020.11.10 18:49꿈에도 생각 못한 장소에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1년6개월 전이라 얼굴도 가물 가물 몰라뵈서 죄송하고요.
대작을 그린신다고 혼자 앉아계신 것을 방해 한건 아닌지?
그리고 점심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 -
학지
2020.11.12 10:22
2020.11.12 10:22진주엔 진주바위솔이 있지만
육쌈냉면도 일품이지요
육전
멋진사진입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0.11.12 11:16
2020.11.12 11:16으시시 .....
가파른 절벽끝에서 요리조리 예브게 다으셨네요
물안개 없어도 시원하니 눈이 맑아 집니다 ^^*
진 주 바 위 솔 을 .. 후덜덜~
사진속에 시도 노래도 이야기도 .. 전무후무 아름답습니다
감동에 감탄!!
선한영향력으로 작용합니다
부럽부럽!!
엄지척!!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