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기출사 핑계로 연화바위솔 만나러 댕겨왔습니다.
조금은 늦었는지 잎은 말라가고 있더군요
하지만 꽃은 너무 이쁘더군요
바위타기도 할만 했구요 ㅎ
내년에는 시기 맞추어 댕겨와야 할것 같아요
Canon EOS 6D Mark II|f/3.2|1/50s|Manual|ISO200|2020:11:08 15:15:40|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6D Mark II|f/3.2|1/30s|Manual|ISO200|2020:11:08 15:26:24|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6D Mark II|f/3.2|1/50s|Manual|ISO200|2020:11:08 15:11:19|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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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0.11.10 17:06
2020.11.10 17:06 -
박하
2020.11.10 18:22
2020.11.10 18:22순결한 신부의 모습입니다
11월에 만난 꽃중 최고로 예쁩니다
그게 그것이 아마도 오라방이 담아서 일겁니다ㅎ
아직 알현 못한 연화아씨
뿅뿅뿅!! 멋진 사진에 하트를 날립니다^^
바위타기 애쓰셨습니다.. 토닥토닥^^ -
빛고운
2020.11.10 19:40
2020.11.10 19:40연화바위솔은 아직 조우하지 못한 꽃이네요.
바위솔은 쫌 위험한 자리인데 아름답게 잘 담으셨너요. -
BM
2020.11.11 16:57
2020.11.11 16:57연화라는 이름에서 고귀함을 느끼지만
아름다운 자태를 보니 더 보고싶어집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
학지
2020.11.12 06:55
2020.11.12 06:55다행유 화석되기전에..
일찍 가섰다면 대박
즐감해유 -
뻐꾹채/이상헌
2020.11.12 11:11
2020.11.12 11:11연화의 모습이 아직 남아 있네요
귀티나게 예븜니다 ^^*
연화바위솔 귀한 자태~
나그네님의 바위타기 수고로 편히 즐깁니다^^
넘 이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