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늙은 츠자입니다.
2년이나 지났으니까요.
시원한 날씨에 포근하게 지내시라꼬.
솜이불 올려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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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0.11.11 20:23
2020.11.11 20:23 -
박하
2020.11.11 20:38
2020.11.11 20:38옴마야!!
포근하고 달콤하고..
눈 솜이불이 오리털 저리가라 너무 따땃해 보입니다
처녀아씨로 예술을 하셨습니다
어쩜어쩜 이리 예쁜지..
취향저격 극강의 아름다움에 눈 멀어 갑니다
유후!! 멋집니다^^ -
두루
2020.11.11 20:55
2020.11.11 20:55햐얀 설국 보라빛 꽃~
10년쯤 전에 저도 딱 이모습 한번 만났네요~^^
올려주신 사진에 행복함 가득~~~추억 몽실몽실
감사히 봅니다~넘 넘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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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11.12 06:47
2020.11.12 06:47깜딱 놀랬슈
이렇게 이쁜거는첨봐요
덕분에 눈에 눈호강합니다 -
요한
2020.11.12 08:20
2020.11.12 08:20고마~쎄리 지기네요^^
내년 봄 살포시 예약을 해봅니다.
눈 내리시면 콜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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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0.11.12 10:58
2020.11.12 10:58보기 드문 광경을 담아 주셨어요
솜이불 소복 후년 봄도 기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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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20.11.12 11:05
2020.11.12 11:05설중 처녀치마 너무 아름답습니다.
보랏빛 꽃과 흰 눈의 조화에 반하며 감상합니다. -
화원
2020.11.12 15:27
2020.11.12 15:27요런 예쁜처자 보여주시면 벌써부터 맘이싱숭생숭해 집니다. 춘설내리는 강원도 첫 출사지로 잡아놓겠습니다~~^^*
설중 처녀치마가 너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