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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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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운
2020.11.13 19:19
2020.11.13 19:19벌써 좀딱취가 씨방까지 이제는 모든 꽃이 끝물인가 봅니다. -
난초
2020.11.14 08:31
2020.11.14 08:31저물어가는 좀딱취 씨방가지 이쁩니다
개인적으로 위 사진 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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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0.11.14 10:07
2020.11.14 10:07올핸 구경도 못한 좀딱취 꽃들
씨방까지 이뻐 부럽습니다^^
가을빛 포근포근해 보이는 사진들 즐감즐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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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20.11.14 17:58
2020.11.14 17:58올해는 어찌 못보고 지나는 꽃님들이 많네요.
씨방까지 이쁘게 모셨왔네요.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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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20.11.14 18:33
2020.11.14 18:33좀딱취 씨방도 보이는데...
겨울은 가을의 문턱을 못 넘어오고 있네요.
계절을 앞서가는 좀딱취 즐감합니다. -
박하
2020.11.14 21:23
2020.11.14 21:23개방화 폐쇄화
좀딱취의 모든것을 담으셨습니다
흔히들 좀딱취를 보고는 한해의 꽃 마무리를 한다하더라고요
한참을 바라보며 지난날의 추억에 젖어봅니다
바람개비도.. 예초기의 칼날도..
독특한 꽃잎에 이런저런 상상을 합니다
멋집니다^^ -
화원
2020.11.16 10:21
2020.11.16 10:21맥문동의 비호를 받으며 씩씩하게 피어난 모습 대견스럽습니다. 폐쇠화 까지 담아주시는 배려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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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0.11.16 16:14
2020.11.16 16:14벌써 흰머리로 변한 씨방도 있네요
올해는 보는것만으로 대리 만족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