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차로 내려가 여명에 만난 바위솔...
그 뒷편의 가거대교 야경도 멋졌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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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0.11.17 14:54
2020.11.17 14:54 -
박하
2020.11.17 15:47
2020.11.17 15:47끼약!!
둥근바위솔로 예술을 하셨습니다
웅장하면서도 때론 앙증스럽고.. 귀엽고.. 멋지고..
다양한 시선으로 마술을 부리신듯 솜씨를 발휘하시니
모다 작품입니다
우왕!! 부럽습니다
멋집니다^^ -
빛고운
2020.11.17 18:44
2020.11.17 18:44대장정을 하셨네요.
멋진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답게 살아가는 님을 곱게모셨습니다.
거가대교 야경도 굿!~~~입니다. -
화원
2020.11.17 21:23
2020.11.17 21:23대산님 야생화사랑은 어디까지일까 궁금합니다. 소나무와 이웃하여 살아가는 모습 정겨워 보입니다. 멀리 거가대교 야경도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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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0.11.18 10:18
2020.11.18 10:18먼길 수고 하셨습니다.
야경도 일품이지만 여명과 둥근바위솔이 시선을 한참 머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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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0.11.18 18:56
2020.11.18 18:56멋작 멋작~~~!
수고로 빛나는 대작들로 담으셨네요^^
가거대교 야경도 참 아릅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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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0.11.20 10:07
2020.11.20 10:07바닷가
야경
둥근바위솔......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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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知
2020.11.21 09:59
2020.11.21 09:59바위솔도 이쁘고 하늘풍경이 일품입니다
즐감
가거대교 조명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