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거제도에서 비진도콩 꽃을 처음 보고, 올해 콩까투리를 보았습니다. 색감이 특별한 것이 이쁘네요.
댓글 7
-
박하
2020.11.18 09:17
2020.11.18 09:17 -
요한
2020.11.18 10:13
2020.11.18 10:13거제 통영 인근엔 흔하다면 흔하다 보니 잘 담아 볼 기회가 없었네요
내년을 기약하면서 멋진 대작 감상합니다.
-
빛고운
2020.11.18 15:41
2020.11.18 15:41보석속에 또 보석이 달려 매혹적인 색감으로 유혹하네요.
올해는 늦어 콩깍지도 못봤지만 대리만족합니다. -
두루
2020.11.18 19:14
2020.11.18 19:14이쁜 꽃과 함께 보라빛 껍질안 까만 콩알까지 ~~~
부럽네요^^
콩꼬투리 말려올라간 모습도 귀엽귀엽습니다~
-
화원
2020.11.19 21:45
2020.11.19 21:45비진도콩 명성에 걸맞는 예쁜 꽃이 맘을 설레게 합니다. 조금 벌어진 콩꼬투리 앙증맞습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0.11.20 10:04
2020.11.20 10:04노란꽃송이에 보라색 콩깍지까지 ..
먼길 보람이 있는 비진도콩 볼수록 예뻐요 ^^*
-
學知
2020.11.21 09:58
2020.11.21 09:58비진도콩깍지
꽃부터 열매까지 아름다운 여정입니다
자리합니다
보라색의 신비스럽고 고혹적인 매력에 빨려들어 갑니다
꽃과 열매를 같이보며 시간을 추억합니다
예쁘게 담긴 사진에 BM 님도 보입니다
멋진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