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때거리가 없네요
점심먹고 달려봅니다.
꽃은 메롱이지만 바람 쐬러 다녀왔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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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11.25 17:40
2020.11.25 17:40 -
빛고운
2020.11.25 21:34
2020.11.25 21:34조용한 산사에서 목탁소리 들으며 살아가는 둥근바위솔을 속세로 모셨네요.
멋진 그림입니다. -
두루
2020.11.25 22:12
2020.11.25 22:12여기저기~~~
잘 찿아주시네요^^
숨은 보석찿기~요한님덕에 편히 즐깁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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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0.11.26 09:32
2020.11.26 09:32점심시간에 힐링도 하시고~`
아담한 암자안에 예쁘게 어룰러 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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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20.11.26 10:50
2020.11.26 10:50산사의 경전을 듣고 자라고 있는 둥근바위솔 운치가 있습니다. 특히 탑과 이웃하는 둥바가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런치샷으로 담으신 작품 즐감합니다. -
난초
2020.11.26 22:41
2020.11.26 22:41잘도 찾아내시네요
산사에서 목탁소리을 들으며 싱그럽게 자란듯십습니다
덕분에 등근바위솔 눈맞춤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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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0.11.29 20:46
2020.11.29 20:46부지런하신 요한님 꽃에대한 열정은 대대단하십니다. 내년을 위한 포석이겠지요?~~^^*
햐!!
어울림이 예술입니다
시기가 지났어도 전성기 못지 않습니다
시선이 젤로 머무는 마지막 사진은 딱 제 취향^^
절로 엄지척입니다
요한 님의 고운 감성을 만납니다
바람쐬시길 잘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