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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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12.08 10:53
2020.12.08 10:53 -
빛고운
2020.12.08 15:19
2020.12.08 15:19장도에 귀한 솔잎란을 정성으로 모셨네요.
절벽 갈라진 틈에서 멋지게 잘살아가는 님들의 아지트가 멋지네요. -
난초
2020.12.09 07:42
2020.12.09 07:42촉박한 바위틈에서 싱그러운 푸른색감으로
시선을 머물게하는 솔잎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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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0.12.10 07:54
2020.12.10 07:54아직도 남아있는 푸르름이
귀한 자태를 더 돋보이게 합니다~!
먼길 수고로 편히 즐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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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0.12.10 11:56
2020.12.10 11:56낭터러지 바위틈에 초록으로 곱네요
귀한 자태
귀하게 담아 오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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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知
2020.12.15 22:21
2020.12.15 22:21험지에서 대작을....
아름답습니다
비가 많이와서 안갔더니 자꾸 생각납니다
거대한 바위 갈라진 틈새로 얼굴을 내미는 솔잎란
초록이 그리운 시기.. 푸르름으로 장식하니
동공이 확장 됩니다
풍성하고 푸른 솔잎란과 BM 님이 오버랩 됩니다
늘 싱싱한 볼거리와 반가운 소식에
마음은 언제나 봄날입니다
정성 가득.. 향기 가득.. 고맙습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