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17일 성산일출봉
해녀의집 바닷가에서 담았는데
지금도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내려가면 오른쪽...,
NIKON D7000|f/4.5|1/800s|Manual|ISO200|2011:06:17 14:38:41|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35/1mm|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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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12.08 17:51
2020.12.08 17:51 -
난초
2020.12.09 07:46
2020.12.09 07:46어두운 화석암에서 빛이되어 준
연두색 동백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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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20.12.09 15:12
2020.12.09 15:12용암으로 만들어진 절벽
파도가 만든 멋진 무늬를 배경으로
외롭게 자리잡은 동백이가 무척 고독해 보입니다.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
두루
2020.12.10 07:59
2020.12.10 07:59오~잉~
이런 바위벽에서도 발아되어 자라다니요!
대견 대견한데 그후 모습이 참 궁금하기도 하네요
이렇게 이쁘게 담아주신 사랑으로 잘자라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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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0.12.10 11:55
2020.12.10 11:55힘들게 뿌리 내리고 있었네요
아마도 키가 훌쩍 잘 자라고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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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知
2020.12.15 22:19
2020.12.15 22:19대단한 자생력
절정을 발견하신 님의 열정이 더 이상적
덕분에 즐감합니다
빛고운 님의 시선과 솜씨 마음씨에 화상을 입습니다
놀라워라 생기발랄 생명력에 기에너지 뿜뿜!!
화산석에 새싹 요정.. 잘자라는지 저도 궁금!!
참으로 예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