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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14:52
댓글
2020.12.16 16:23
2020.12.17 08:30
작디작은 백운란에 거미줄~?
섬세함에 반합니다^^
2020.12.19 08:17
이슬맺친 거미줄에 이리작은 백운난을
섬세하고 아름답게 담아내셨습니다^^
2020.12.20 21:13
한여름 습한날 더운 기운을 받아 숲속에서 곱게 피어난 백운란 귀한 만큼 귀품으로 모셔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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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올해 처음 만나고 흥분했던 기억이 자리합니다
캬~~ 깔끔 정갈 완벽합니다
실제보다 더 예쁘게 담아오시니
감동감동!! 손바닥이 닳도록 박수를 보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