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처럼 물든 바위고사리가 독특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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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12.21 15:24
2020.12.21 15:24 -
학지
2020.12.22 06:51
2020.12.22 06:51바위고사리. 이름처럼 바위에 붙어 사는 줄 알았는데 땅에 뿌리박고 ...
잎이 참 이상적입니다
무심코 지나치는 양치가 오늘따라 이쁘게 보입니다
즐감합니다 -
요한
2020.12.22 10:05
2020.12.22 10:05발풀고사리와 자리 싸움 하는듯 합니다.
혼자 더 이뻐 보이려고 붉은 옷으로 갈아 입었네요
먼길 고생하신 작품 편히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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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0.12.22 14:57
2020.12.22 14:57바위를 좋아하는 아이인 줄 알았더니 아닌가 봅니다
물도 좋아 하는가 봐요
물석송도 함께 자라고 ...^^*
단풍 든 것처럼 붉은색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다양한 고사리들이 모여사는 곳에 한미모 합니다
포자를 담느라 낑낑거렸던 추억도 자리 합니다
시원시원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