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송 집안이 복잡..
육안으로 구별하기 힘든 종류는 포자낭를 찍어줘야한다는 요한 님의 말쌈에
몇컷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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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카드가 말썽을 일으켜 1주일 찍었던 내새끼들이 몽땅 날아갔습니다 ㅠ
회장님을 졸라 사라진 석송을 다시 담았습니다
에고ㅠ
점심.. 저녁까지 풀코스로 쏘신 회장님 고맙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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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0.12.23 00:18
2020.12.23 00:18 -
BM
2020.12.23 07:41
2020.12.23 07:41설중 석송도 아름답지만
포자낭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두 번씩 다녀오는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
난초
2020.12.24 07:32
2020.12.24 07:32솜이불을 덮어서 열기가 나오는지
석송이 나오는 그곳만 녹아 얼굴을 보여주는군요
포자와 함께 담을수 있으니 일석이죠ㅎ
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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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0.12.24 16:11
2020.12.24 16:11추워도 박하님 강행군은 끊임없네요^^
더 멋진 모습~모두 넘 이쁩니다!
포장낭들도 많이 남아줘 다시 간 보람 만땅이였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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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0.12.26 21:32
2020.12.26 21:32귀한 석송을 귀티 좔좔 흐르는 녀석으로 만나셨으니 월매나 행복 하셨을까요? 역시 회장님 회장님 우리회장님이십니다~^^*
보여지는 것만으로 숭구리당당 입니다
아름다운 설중에 기가 죽습니다.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