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를 뒤집니다
작년 우중 출사에 광릉아씨를 제대로 담지못해 창고에 넣었다가
올해는 지대로 담아보리라.. 다짐하며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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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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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1.02.02 11:14
2021.02.02 11:14 -
BM
2021.02.02 13:44
2021.02.02 13:44광릉아씨를 야전에서 영접한지 꽤 오래되었네요.
금년엔 이쁜 모습을 볼 수 있으려나?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1.02.04 11:19
2021.02.04 11:19고생하신 보따리 이제야 제대로 봅니다
우중에 고생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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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1.02.09 12:16
2021.02.09 12:16그렇죠
슬쩍 꺼내보는 것도 즐거움이죠
덕분에 올해는 꽃복을 기대하며 즐깁니다
감사합니다 -
화원
2021.02.09 17:34
2021.02.09 17:34산중에서 아릿다움으로 꽃쟁이를 유혹하는 광릉복주머니란 유혹에 빠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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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1.02.13 08:26
2021.02.13 08:26와~~~초록의 싱그런 숲
더하기 광릉아씨 멋진 자태~!
눈호강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창고에 이리 이쁜녀석이 있었네요
부럽습니다.^^
올핸 어느분께 부탁을 드려야 이쁜녀석을 볼수 있을런지...